5월의 마지막 날에

작성자
엄마
2008-05-31 00:00:00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겠구나.
한것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별써 5월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드니?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편으론 초조하겠지만 그럴수록 마음의 여유갖고 한계단 한계단 밟아가야지.
수능 시간이 너에게 가속도를 붙여 다가오는게 아니고 너가 한 발짝 한 발짝씩 실력을 쌓으며 수능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거야.
매일 속도 조절하며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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