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 딸아 ~~~~

작성자
진반 김혜영엄마
2008-06-02 00:00:00
딸아 아직은 자고 있겠구나 이른 새벽이 오는 시간이야
깊은 잠 잘 자야 할 텐데 걱정 이란다

전국모이고사 준비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엄마로선 힘내라고
하는 말 밖엔 할 수가 없구나

아침 새벽기도 하고 자려고 일어났단다
너도 목표를 정해서 잠시라도 진심으로 하느님께 기도해라
응답 하실거야 어린아이처럼 기도해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단다

훗날 고생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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