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작성자
마미가....
2008-06-04 00:00:00
오랜만에 글을쓰는구나!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 생일 축하전화 고마워.
넘 기뻤어.
오늘 모의고사 최선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