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이슬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08-06-13 00:00:00
- 조회수
- 79
집앞 노을공원 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아름 답던 꽃들은 다지고 이제 꽃보다
신록이 더 아름다운 계절이왔다
세월은 빠르게흐르고 있구나
이슬아 잘 지내고있지?
이제껏 지난 날들은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한 기초작업 이었다고 생각 하고
조금만 더힘을 내서 달려나가자
건강 관리 잘하고 몸을 가볍게 만들려고
애써야되 조금씩 조금씩 이라도 ......
그리고 오빠도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정신없어
가까이 있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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