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작성자
엄마
2008-06-15 00:00:00
양지바른 곳의 따뜻함을 찾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나무 그늘을 찿게되는 계절이구나
한낮의 날씨가 따갑게 느껴지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순간 상쾌함을 전해준다
엄마의 가슴 한구석 애처러움을 남기는 딸!!
일주일 동안 잘 보냈지?

휴가때 엄마한테 말한 계획대로 공부는 하고있는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너의 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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