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6-19 00:00:00
장마가 시작된 여름이구나.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지? 하지만 시간은 잠깐 지나간단다. 엄마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걱정이 된다 그 안에서 얼마나 공부에 지칠까? 하지만 아들아| 밖이나 학원이나 똑같이 힘든단다. 재학생이나 재수생이나. 또 직장인이나 내가 주워진 상항에 열심히 최선을 다 하길 바랄뿐이다. 끝까지 수능전날까지 노력해보자.누나도 너도 내년에는 꼭 꿈이 이루어지길 빌고 왔단다.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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