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08-06-20 00:00:00
다래야!!
오늘 저녁부터 약 먹지말아봐.
내일11시에 보자구나.

너무 신경 쓰지말고
마음을 가볍게 가지렴.
엄마가 대신 해 줄수 없어 참으로 속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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