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빈소식

작성자
엄~마
2008-06-21 00:00:00
길호야 엄마먀
오늘 간식보냈는데 맛있게 먹었니?
여유있게 보낸다고 보냈는데 부족하진 안았나 모르겠다
먹는동안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하는 엄마 바램인데...

어제 종빈아빠랑 식사했는데
종빈이가 레슨 받다가 발가락을 다쳐서 병웡에 입원했데
나을려면 두달걸린다네
그래서인지 종빈아빠가 기운이 없고 많이 힘들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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