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면서

작성자
지냉이 어멍
2008-06-24 00:00:00
장마가 지나간줄 알았는데 어제하루 날씨가 좋터니 오늘도 비가 계속온다.
지냉이한테 편지를 쓸려고하는데 오기사가있어서엄마도 깜짝놀랐다. 이모는 엄마한테 서울만올라오라고전화로 떠들더니 지냉이한테 편지가지 썼네
우리지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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