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아 엄마야
- 작성자
- 진반의 김혜영엄마
- 2008-06-25 00:00:00
더운데 열심히 하고 있지
엄마도 기말 끝나고 이제야 숨 돌리다 편지를 쓴단다
오늘 학원이라도 갔다오고 싶었지만 너 토요일날 휴가던데
그때 보려고 안갔다
참 용휘삼촌과 숙모가 다녀 갔어 아기데리고 귀엽지만
너 아기때처럼 예쁜아긴 없더라 ㅋㅋ 귀하고 귀한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늘 감사하고 대견하고 고맙단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너와 엄마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아주 행복한 날이 우릴 기다리고 있단다 힘내 딸아~
아빠가 섭섭하겠다 둘만 친하다고 말야
엄마도 기말 끝나고 이제야 숨 돌리다 편지를 쓴단다
오늘 학원이라도 갔다오고 싶었지만 너 토요일날 휴가던데
그때 보려고 안갔다
참 용휘삼촌과 숙모가 다녀 갔어 아기데리고 귀엽지만
너 아기때처럼 예쁜아긴 없더라 ㅋㅋ 귀하고 귀한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늘 감사하고 대견하고 고맙단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너와 엄마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아주 행복한 날이 우릴 기다리고 있단다 힘내 딸아~
아빠가 섭섭하겠다 둘만 친하다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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