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8-06-26 00:00:00
더운 날씨에 아들아 고생이 많구나.

고생하고 수고한 모든 보상이 배가 되어 기쁨으로 너에게 돌아 오겠지.

끈기를 가지고 힘을 내거라.

토요일날 엄마가 데리러 갈꺼야.

외할머니가 네가 보고싶으시다고 함께 가신단다.

유별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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