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에게

작성자
엄마
2008-06-27 00:00:00
잘 지내니?
더운데 고생이 많구나.
내일 나올 때 혼자 와야겠구나.
용돈 30000원 부쳤다.
김석환 선생님에게 전화 해놓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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