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작성자
- 동생
- 2008-07-06 00:00:00
언니! 안녕~
오랜만에 편지써본당!ㅎㅎ
이제 시험이 코앞인데..ㅠㅠ 왜이리 공부는 안되고...
긴장도안되구...참 특이하다...
공부 잘해야하는데.. 나 오늘 학원갔다와서 할머니 샤워 시켜드련!
할머니가 아주아주 만족하신다~~! 할머니는 항상 언니얘기를 하지..
지냉이 이제 내려올꺼지이~? 지냉이 막 보고만프다.."
항상 이런말을 하시지!!! 나도 할머니 그런말 할수록 언니가 더더욱 보고싶엉..아참!! 언니도 모의고사 봤던거 성적 올라왔드라~~
우리도 선생님이 나눠주셨는데!! 나 수학 340명중에 12등...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진짜 깜놀핸... 내가 수학을... 요즘에 수학에 쫌 재미들련^^
그냥 풀다 풀다 보면 풀릴때 까지 풀리는 버릇하니깐 수학이 되는듯 해~~
나도 모의고사 성적표 볼줄 알아!!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하다가 백분위 보는거 말해줬는데.. 100퍼센트가 만점이라고 하시든디... 나는 백퍼센트를 바라보
오랜만에 편지써본당!ㅎㅎ
이제 시험이 코앞인데..ㅠㅠ 왜이리 공부는 안되고...
긴장도안되구...참 특이하다...
공부 잘해야하는데.. 나 오늘 학원갔다와서 할머니 샤워 시켜드련!
할머니가 아주아주 만족하신다~~! 할머니는 항상 언니얘기를 하지..
지냉이 이제 내려올꺼지이~? 지냉이 막 보고만프다.."
항상 이런말을 하시지!!! 나도 할머니 그런말 할수록 언니가 더더욱 보고싶엉..아참!! 언니도 모의고사 봤던거 성적 올라왔드라~~
우리도 선생님이 나눠주셨는데!! 나 수학 340명중에 12등...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진짜 깜놀핸... 내가 수학을... 요즘에 수학에 쫌 재미들련^^
그냥 풀다 풀다 보면 풀릴때 까지 풀리는 버릇하니깐 수학이 되는듯 해~~
나도 모의고사 성적표 볼줄 알아!!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하다가 백분위 보는거 말해줬는데.. 100퍼센트가 만점이라고 하시든디... 나는 백퍼센트를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