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묘~

작성자
누나다아~ㅋ
2008-07-09 00:00:00
너 감기 걸렸다며~!!
아까 집에 오시자 마자 너 아프다고
너 안부 한번 물어 보라고 하셨ㅇ ㅓ~

언래 타지나가면 아플때 제일 서럽고 엄마가 많이 보고싶긴하지..
요 몇일동안 계속 찜 더위인데..
얼마나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길래 감기를.. ㅁ

이번에 나오면 아마 집에 있기 시를껄
너무 더운데.. 엄마가 에어컨을 안틀어 주신다 ㅠㅠ
그나마 지금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