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하노?
- 작성자
- 엄마
- 2008-07-11 00:00:00
아들! 잘 지내지?
날씨도 무덥고 많이 힘들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왠지 엄마 마음이 편하지는 않구나.
휴가 왔다 가고 한동안 엄마 마음은 많이 설레었다.
요즈음 영어 공부는 계획대로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게 왠일이니?
네 스스로 그 곳의 원칙을 깨고 있다니?
PMP가지고 들어 갈 때는 인강한다고 했는데
엄마는 도무지 감을 못잡겠다.
주의-경고-압수
아직도 PMP가 지루함을 달래는 도구인지 묻고 싶다.
네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굳이 가지고 가야 했을까?
아들! 너에게 주어진 그 곳에 시간은 그렇게 긴 시간이 남지 않았다.
1초1분의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도 아쉬울 시간인데..
아들아! 자신을 한번 조용히 돌아보거라.
지금 이 시간 네가 왜 그 곳에 있는지?
초심을 잃지 말고 미래의
날씨도 무덥고 많이 힘들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왠지 엄마 마음이 편하지는 않구나.
휴가 왔다 가고 한동안 엄마 마음은 많이 설레었다.
요즈음 영어 공부는 계획대로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게 왠일이니?
네 스스로 그 곳의 원칙을 깨고 있다니?
PMP가지고 들어 갈 때는 인강한다고 했는데
엄마는 도무지 감을 못잡겠다.
주의-경고-압수
아직도 PMP가 지루함을 달래는 도구인지 묻고 싶다.
네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굳이 가지고 가야 했을까?
아들! 너에게 주어진 그 곳에 시간은 그렇게 긴 시간이 남지 않았다.
1초1분의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도 아쉬울 시간인데..
아들아! 자신을 한번 조용히 돌아보거라.
지금 이 시간 네가 왜 그 곳에 있는지?
초심을 잃지 말고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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