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7-12 00:00:00
오늘도 착한 내딸은 내일을위해 여전히 공부와 씨름하고 있겠지? 무지 덥구나.그러나 내딸이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엄마는 하나도 힘든게 아닐꺼야...
아빤 여전히 바쁘시고 오빤 *의미없는시간* 편곡 끝나서 금방 녹음 들어갈것같애.*사랑을 몰라*도 다시 녹음할꺼래.어쨌든 다들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