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7-12 00:00:00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구나
아들은 여름 더위 모르고 열공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는다.
건강 늘 조심하고 먹는것 잘 챙겨 먹고 운동도 하면서
체력도 키우고 아들 잘 알지 이런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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