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수경

작성자
엄마가
2008-07-14 00:00:00
예쁜 우리딸 잘 지냈어?
날씨가 많이 더워 힘들지?
어디 아픈데는 없고? 병원은 다녀왔는지?
지금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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