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더운날씨에 고생 많다.

작성자
엄마
2008-07-15 00:00:00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부리누나.
더운날 특별히 건강에유의해야한다.
날씨가더우니컴퓨터도 맛이가서 새로장만했단다.
예진아!그래서그동안 편지못보냈다.
이제조금만 참고 인내심을가져.안좋은소리는절데로귀에
담지말고 흘리고 너한테유익한것만 머리속에남겨야해
이 중요한시기에 쓸데없는데 시간낭비하면 안되지
엄마가 언니한테 얘기들었어.무슨말인지 알지
너의주위에는 너를위해 기도하는가족이 있으니
걱정말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