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7-16 00:00:00
아들아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지
큰아들이 너무 잘보살펴줘서 외롭지 않아서 날짜가는줄도
모르고 작은아들 잠깐 소홀했네 ㅎ ㅎ
울 아들 생일이 니 나오는날 이던데
그날 파티하자 .. 넘 좋은데를 엄마가 알아놨거든
아들아 늘 쉬지않고 기도하지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