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8-07-20 00:00:00
아들아.

오늘은 비가 내린는 주일에 오후란다.

엄마는 우리 아들에 기도를 주님께 간곡히 간곡히 아뢰었으니 들어주실거다.

내일이면 너를 보는 기쁨에 엄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오늘은 휴가 기간에 나와서 할 공부게획을 잘 정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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