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찬하한테

작성자
엄마가..
2008-07-25 00:00:00
찬하야~~!!!
잘 지내고 있지?
울 아들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엄마 아빠 형 모두 찬하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아들을 그곳에 혼자 있게 하고 오는데..
형아가 그러더라..찬하는 아주 잘 할 거라고..
그렇지..우리 가족 모두 다 잘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