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동호

작성자
이 혜경
2008-07-26 00:00:00
열심히 하고 있을 동호야
엄마가 용동 붙였으니까 담당 선생님 한테 2천원 이든 3천원씩 타서 써
근데 그곳에서 특별하게 돈 쓸일 없다는데 너 밥 안먹고 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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