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성종에게
- 작성자
- 마미
- 2008-07-26 00:00:00
성종아!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너무 많이 지난것 같다 그러다 보면 성종이가 올날이 아마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을거야! 그치..
성종아! 아들이 없으니까! 아들이 엄마의 얼마나 큰 버팀목이었는지 엄마가 알았거든 엄마가 성종이 나오면 더 신경써서 잘해줄께 치킨도 시켜줄께 걱정말고 열심히 잘 지내다가 와!
낯설고 어설퍼도 이젠 조금 자리가 잡혀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엄마는 걱정안해. 어디서든지 잘하는 성종이가 엄마가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항상 든든하거든! 그리고 엄마는 믿고 있어! 아들이 묵묵히 깊은 속내 드러내지 않고 잘하리란 것을... 엄마가 알아!
아들아! 힘들것이란 것 알면서 해보겠다고 용기내서 선택한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생활이 성종이가 앞으로의 학교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리란걸 믿어서 엄마도 큰 결심을 하기로 하고 널 그곳에 보냈단다. 결코 쉽지 않은 생활이지만 잘 이겨내고 잘 생활하고 틈틈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너무 많이 지난것 같다 그러다 보면 성종이가 올날이 아마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을거야! 그치..
성종아! 아들이 없으니까! 아들이 엄마의 얼마나 큰 버팀목이었는지 엄마가 알았거든 엄마가 성종이 나오면 더 신경써서 잘해줄께 치킨도 시켜줄께 걱정말고 열심히 잘 지내다가 와!
낯설고 어설퍼도 이젠 조금 자리가 잡혀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엄마는 걱정안해. 어디서든지 잘하는 성종이가 엄마가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항상 든든하거든! 그리고 엄마는 믿고 있어! 아들이 묵묵히 깊은 속내 드러내지 않고 잘하리란 것을... 엄마가 알아!
아들아! 힘들것이란 것 알면서 해보겠다고 용기내서 선택한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생활이 성종이가 앞으로의 학교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리란걸 믿어서 엄마도 큰 결심을 하기로 하고 널 그곳에 보냈단다. 결코 쉽지 않은 생활이지만 잘 이겨내고 잘 생활하고 틈틈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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