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종범이 아픈데는 읍나~~

작성자
아들을 보고파 하는 엄마
2008-07-26 00:00:00
엄마가 어제 패스워드를 몰라 자유게시판에 쪽지 남겼는데 아직 안 받은 모양이구나. 상반에 들어 갔네. 영어 단어 신경좀 쓰고... 또 잔소리다 그치? 하나는 백점인데 ㅎㅎㅎ
우리 종범이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해^*^
많이 변한 모습 기대할께. 4등이면 잘 했네 시골에서 가서 ... 넌 잘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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