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요셉총리와 같이 비젼을 품어라!
- 작성자
- 엄마 아빠가......
- 2008-07-2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구나.
집안 식구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단다.
아빠가 학원 조사를 잘못해서 주일날 교회에 못가게 되어 너무 가슴아프구나.
의현이한테 미안한 마음 많이 가지고 있단다.
의현이가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아빠를 이해해 주리라 믿을께.
형은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하루종일 수고하고 있고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과외도 시작할 것 같아.
아빠는 다른 건물도 계속 수주하고 있으며
엄마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교회일에 봉사하고 있단다.
엄마 아빠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의현이를 생각하고
새벽마다 또한 모든 예배때마다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
예정된 기간이 지나서 집에 돌아올
집안 식구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단다.
아빠가 학원 조사를 잘못해서 주일날 교회에 못가게 되어 너무 가슴아프구나.
의현이한테 미안한 마음 많이 가지고 있단다.
의현이가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아빠를 이해해 주리라 믿을께.
형은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하루종일 수고하고 있고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과외도 시작할 것 같아.
아빠는 다른 건물도 계속 수주하고 있으며
엄마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교회일에 봉사하고 있단다.
엄마 아빠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의현이를 생각하고
새벽마다 또한 모든 예배때마다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
예정된 기간이 지나서 집에 돌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