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아들 양훈(jsm341)에게!

작성자
정승기
2008-07-27 00:00:00
아들 날씨가 비가와서 그런지 후덥지근하다.
아빤 미국에서 오늘아침 도착했단다
양훈이가 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기로햇을때 아빤
아들도 이젠 뭔가를 해보겠다는 자신감을 가졌구나
하는 생가을 했단다
양훈이가 들어가는날 미국이라 길게 이야기하지못하고
간단하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