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욱준에게~~~

작성자
아빠
2008-07-27 00:00:00
준아! 우리 욱준이가 집안에 없는 것이 크게 느껴지는구나!!!! 준이가 없으니 모든게 쓸쓸하고 적막할 정도로 조용하다(토토는 있으나 마나)그러나 아빠 엄마는 아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퇴교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 처음에는 망설이고 마음에 갈등이 있었는데 막상 입교를 하고나니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지 아들~`` 그래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공부해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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