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와서 걱정많이했는데 아들은 힘들지만 잘해내고 있겠지?
보고싶당..아들도?
컴터 보고서 눈물나오려했어모두100점이어서
우리아들이 한단어하지.자만하지 말고 끝까정 쭈~욱
아빠 누나도 잘살고있고 누나는 독서실에서 열공하고..아빠는아침저녁으로
일하시느라 바쁘고 우리식구 모두 바쁘게 사는여름 이구나..
무엇보다 건강에 주의하고 특히 감기조심엄마 아빠는지금 조금 걸렸거든

친구들은 누구일까 궁금해요
집에와서 얘기많이해조
친구의 좋은생활이나 공부습관은 배우려 노력하고 마음에 들지않은것들은
아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단체생활잘하도록 부탁해요.

엄마가 보기에도 스케쥴이빡빡하던데
아들말처럼 키않크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