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엄마 아들아

건강하게 잘 지내지.
항상 안심시스템을 통해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단어시험을 열심히 치르고 있구나
그래. 울 큰아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득하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렴
아마 큰 성과를 볼 것이다.

28일이 걸코 긴 시간이 아니란다.
매일 매일 계획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