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현에게 ^*^

작성자
박재현 아빠
2008-07-27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벌써 한주가 되어가는구나... 식사 잘 하고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굼하구나
아마 잘 적응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생활하고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이세상에 멋지고 좋은것은 그냥 쉽게 이뤄진것이 하나도 없단다.
많은 노력과 인내를 하지 않는다면 좋은결과도 기대하기가 어려운것이란다.

어자피 맘먹고 갔으니 한 번 멋지게 해내길 바란다...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조금 더 힘내고 선생님이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데로 열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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