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7-27 00:00:00
상원아 안녕!
비가 많이 오는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니
식사는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친구들 하고는 잘 지내고 있겠지
너가 하고자 하는 계획하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었으면 좋겠다
상원아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너희 꿈과 희망을 이루기위해
조금만 참자 여기있는 식구들은 다 잘있어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