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웅희

작성자
엄마가
2008-07-28 00:00:00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누나도 엄마도 아빠도 아들방을 하루에 몇번씩 들어가 보면서 아들생각을한다. 지금을 정해진 학원생활이 힘들지 모르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이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많은 친구들과 만나서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잘지내.
수엄시간에 잠이 와도 잘참고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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