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작성자
아빠
2008-07-28 00:00:00
나의희망 아들 욱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아빠 엄마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너의 생활을 접하고 있다. 우리욱준이가 열심히하고 있더구나(일일단어시험 100점이던데)그래 아들!!~~ 지금의 불편함(군대식규율과 규제된생활)을 인내하며 즐기면 앞으로 너에게는 큰 밑거름이 될거라 아빠는 믿는다. 부족한 것을 채우러 합숙을 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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