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현석이에게(한라중 김현석)
- 작성자
- 장금영
- 2008-07-28 00:00:00
현석아 안녕!
금영이 누나란다..
날도 더운데 어떻게 학원 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전에도 캐나다나 호주 등 한국을 벗어나서 생활은 해 봤지만 그래도 현석이 혼자 이렇게 가족과 긴 시간을 떠나있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현석이 항상 밝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곳 생활도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현석아! 중.고등학생 시절은 미래의 김현석을 위해 아주 중요한 시기란다. 이 시기를 잘 보내느냐에 따라 현석이는 현석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못 가질 수도 있
금영이 누나란다..
날도 더운데 어떻게 학원 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전에도 캐나다나 호주 등 한국을 벗어나서 생활은 해 봤지만 그래도 현석이 혼자 이렇게 가족과 긴 시간을 떠나있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현석이 항상 밝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곳 생활도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현석아! 중.고등학생 시절은 미래의 김현석을 위해 아주 중요한 시기란다. 이 시기를 잘 보내느냐에 따라 현석이는 현석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못 가질 수도 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