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작성자
- 김진숙
- 2008-07-28 00:00:00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랑^*^ 서연아~
기다리던 학원에서의 편지를 금방 받았단다..
드디어 아이디를 받아 이렇게 서연이에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
힘들었을텐데 영어단어시험을 3번이나 100점을 받다니 정말 대견하다..
사랑하는 딸.. 서연아..
지금은 힘들고 외롭겠지만 인내하면서 견딜수 밖에 없단다.
인내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야.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믿을수가 없어.. 서연이 없이 엄마 아빠가 일주일을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눈뜨면 아니 꿈에서도 하루에 수백번 우리 딸 보고 싶어 미치겠지만..
우리딸이 한달후에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가슴에 안길날을 기대하
며 서연이와 같이 인내하며 참고 있는중이란다..
서연이 스스로 정한 목표가 있잖니!
서연이가 목표한 학교에 가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돌아오기를 바랄께..
담임선생님께 그리고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마음의
기다리던 학원에서의 편지를 금방 받았단다..
드디어 아이디를 받아 이렇게 서연이에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
힘들었을텐데 영어단어시험을 3번이나 100점을 받다니 정말 대견하다..
사랑하는 딸.. 서연아..
지금은 힘들고 외롭겠지만 인내하면서 견딜수 밖에 없단다.
인내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야.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믿을수가 없어.. 서연이 없이 엄마 아빠가 일주일을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눈뜨면 아니 꿈에서도 하루에 수백번 우리 딸 보고 싶어 미치겠지만..
우리딸이 한달후에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가슴에 안길날을 기대하
며 서연이와 같이 인내하며 참고 있는중이란다..
서연이 스스로 정한 목표가 있잖니!
서연이가 목표한 학교에 가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돌아오기를 바랄께..
담임선생님께 그리고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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