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성종이에게..^^

작성자
아빠
2008-07-28 00:00:00
오늘은 모처럼 회사에서 시간이 나 이렇게 성종이 안부가 궁금해서
몇자 적는다....

성종이가 들어가겠다고 결심했을때 아빠는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단다..
그렇지만 아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고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다

건강하지?...어때 ? 할만하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도 있는 청소년기의 첫 단추를
이렇게 보내고 있는 성종이가 대견스럽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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