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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이젠 조금 괜찮니
작성자
이민숙(고등 2학년 안빈 엄마)
작성일
2008-07-28 00:00:00
조회수
23
빈아 안녕 더운 여름날 학원에서 수고가 많다
수박도 먹이고싶고 콩밥도 해주고 싶은데..엄마 마음 알지
학원생활이 익숙지 않아서 많이 힘들거야 공부가 싶지않지
하지만 선생님께 여쭈어보면 그래도 커서 덜 고생하려면 공부가
제일 싶다고하실거야 뻔한 이야기를 몬순이 엄마가 하는군 ..ㅎㅎ
누나는 하나도 보고싶지 않고 걱정만되는 데 우리 아들은 먆이
보고 싶다 빈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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