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영욱에게

작성자
아빠와 엄마
2008-07-28 00:00:00
오늘에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구나
하루종일 힘들겠지만 땀방울 뒤에는 열매가 있어...
힘내라 아들 엄마아빠도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누나도 너 보고싶단다.
엄마는 멋진 아들이 되어 돌아오기 기다릴께....
엄마도 다시 공부시작했어 너의 방에서 ...
집안이 온통 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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