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낼만하니?

작성자
엄마
2008-07-28 00:00:00
어떻게 지내는지 지낼만한지 모르겠네 너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너는 하루하루가 더디기만하겠구나 엄마보다 더 하겠지? 지은이 데려다 주고 지금 도착하자마자 너에게 글을 쓰는데 오늘밤 부터 열흘동안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돌아오는길에 아빠와 곱창구이도 맛있게 먹고 왔지롱 아뭏튼 잘 지내고 성민아 사랑하는 아들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네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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