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집을나간 울 아들

작성자
웅이아버지가
2008-07-28 00:00:00
ㅁㅁㅁㅁㅁㅁ♥ 사랑한다

장하다. 승리는 웅이것!

삼복중 내일은 중복이구나!

복날! 웅이가 좋아하는 삼계탕은 준비되었는지 궁금하구나!

한주일 동안 키도 컸을까? 지혜도 자랐을까?

보 고 파 ~~~

늘 ~ 자신 있게 행동하렴. 자랑스러운 내 아들아!

어제 중고등부 예배모습을 보고 유총무가 빠져 허전하더구나!

주일 친구들과 예배는 드렸니?

연 전도사님이 그부부을 가장 안타까워하시던데 아빤 믿는다 했어.

울 아들 예배드렸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