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휘야!
- 작성자
- 엄마가
- 2008-07-29 00:00:00
어젯밤에 드뎌 건휘의 손에 이끌려 노래방에 갔단다.
ㅋㅋㅋ 건휘의 노래가 예전에 네가 불렀던 노래들이더구나. 꼭 little 승휘를 보는것 같아서 아빠와 엄마는 건휘 몰래 웃었단다. 태휘의 트로트 열전과
건휘의 폼잡고 부르는 모습에 엄마아빠는 모처럼 즐거웠단다. 오늘 건휘와 엄마의 2차전이 있었단다. 지금도 목이 아프구나 -ㅅ-
사춘기인걸 실감했단다. 오늘 중복이라 그런지 정말 덥구나.
울 장남 오늘 컨디션은 어떤가? 태휘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쉽구나 .
아빠께서 너의 생각을 들어보고 겨울방학에 태휘도 보내기로 하셨단다.
울 장남! 힘들
ㅋㅋㅋ 건휘의 노래가 예전에 네가 불렀던 노래들이더구나. 꼭 little 승휘를 보는것 같아서 아빠와 엄마는 건휘 몰래 웃었단다. 태휘의 트로트 열전과
건휘의 폼잡고 부르는 모습에 엄마아빠는 모처럼 즐거웠단다. 오늘 건휘와 엄마의 2차전이 있었단다. 지금도 목이 아프구나 -ㅅ-
사춘기인걸 실감했단다. 오늘 중복이라 그런지 정말 덥구나.
울 장남 오늘 컨디션은 어떤가? 태휘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쉽구나 .
아빠께서 너의 생각을 들어보고 겨울방학에 태휘도 보내기로 하셨단다.
울 장남!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