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 에게

작성자
이 충수
2008-07-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느세 일주일이 지났구나.
처음으로 집을떠나보내니 더욱 애처롭기 그지없단다.
적응하기도 무척 힘들었을텐데...
사랑하는 우리가족모두 우리 동준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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