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무척 힘들지
하루종일 빡빡한 일정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다니
멀리있는 엄마는 영아가 대견하기만 하구나

동생도 이번주일 아니면 다음주 초에는 퇴원할수 있을것 같구나
오늘 호두깍기인형 예매 해 놓았다. 12월 6일하는 공연이다.

엄마도 너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가 많이 있었다.
그때마다 목표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목표달성 후의 당당한 내모습을 생각하며 극복해내곤 했던것 같아

지금은 힘들지만 이런 노력들이 쌓여서 더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