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

작성자
박영숙
2008-07-29 00:00:00
사랑하는딸 거긴시원한가?^^

밖은 아~주덥단다 ㅋㅋ

몸은 아픈데없나..?^^

보고싶구나~ 니가 거길 들어간지 8일 밖에 안됬는데..

너무나도 길게 느껴진단다...ㅠㅠ

엄마랑 수빈이가쓴 편지는 봤는지 궁금하구나~

아빠도 할말이많은데 엄마만쓴다고 삐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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