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하고 있지.

작성자
8반8번 김혁민아빠.
2008-07-30 00:00:00
아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많다. 어느듯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네.
규칙적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겠지. 힘들고 필요한것도 많겠지만
잘 참고 인내하는 의지를 키워 가기바란다. 단어점수는 올백이네.
모든학습에 집중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 앞으로 나아가는길에 길잡이가 되는 기회로 삼기바란다. 좋은친구 사귀는것도 중요하지만 28일(월요일) 저녁
10시40분 자습시간에 학습에 방해되는 행동. 앞으로 유의하기 바란다.
공부할땐 항상 집중력이 필요하단다. 잘 구분하여 행동하리라 믿는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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