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박진혁맘
2008-07-30 00:00:00
자습시간에 많이 졸고 있는것 같은데 모든것은 내자신 정신상태에 달려있단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한 한달이니까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들의 모습을 기대할께.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할려고 하지말고 선생님께 상담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해보렴. 생활습관을 한순간에 바꾸기는 참 힘들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도약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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