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오후에.....

작성자
엄마 아빠가.....
2008-07-30 00:00:00
의현아 윤한아.
어제 7월 29일밤에 아빠가 다녀 갔단다.
지도 선생님과 좋은 대화도 나누었고 참 친절하고 좋으신 분인것 같았다.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말씀 잘 듣기를 바란다.
메모지에는 미처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8월 14일 오후에 아빠가 너희를 데리러 갈테니까 퇴소 준비하고 있어라.
윤한이도 마찬가지고......
이 다음에 너희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