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윤이에게~

작성자
작은 누나 그리고 엄마가
2008-07-30 00:00:00
태윤아~~~
작은 누나야....얼마나 고생이 많냐?!ㅜㅜ
이자식.~!!!!
공부는 열시히 하고 있는거야???
일일 성적 보니깐...열심히 하는거 같던데.....
오~~!!!100점도 맞고....
이자식....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누나는 기분이 좋다~!!!ㅋㅋㅋㅋㅋ
어디 아픈곳은 없어?
먹는건?
엄마말로는 너 엄마가 보내준 과자도 안가지고 들어갔다며....
이구이구~~
진짜...살뺄려고 그러는거야?!살은 나중에 빼도 되는데....
공부나 열심히 하지 그러냐.....
식단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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