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배전화

작성자
연호엄마[3하년 9반19번]
2008-07-30 00:00:00
그곳 기숙학원에 엄마와 같이 근무하는 지점장님 아들(허 재혁고3)

과 또 예전 연호가 우리지점에 놀러왔을때 용돈주시던 이사님 아들도

고3인데 그곳에서 공부중이라더라.

어제는 무척덥던데 그곳 사정은 어떤지....

조금전 엄마핸드폰으로 운배가 전화해서 너으 근황에 대하여 궁금해하더라.

그리고 필독서도 알려주었다.

홍길동전우상의눈물